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블 지니어스 2 (문단 편집) === 엠마 (Emma) === 성우는 사만다 본드[* 영국의 영화배우로 [[피어스 브로스넌]] [[007]] 시리즈에 머니페니로 출연하셨다.] '''교활한 전(前)첩보의 대가(Manipulative Ex-spymaster)'''. 모티브는 [[머니페니]]. 전작에서 최종보스에 해당하는 존 스틸의 상관 겸 스승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친구였는지, 그녀의 개인실에는 존 스틸의 초상화를 걸어놓을 수 있다.] 거미 모양의 4족 보행하는 의자를 타고 다니고, 처형 모션의 경우 초반엔 점프해서 찍어 버리지만, 나중엔 소형 거미 로봇으로 처형한다. 몇 번이나 세계를 구한 자타공인한 영웅이었으나 전작에서 이블 지니어스가 세상을 정복하고, 정의 연합이 다시 이블 지니어스를 쫓아냈지만, 악당이 세계를 지배한 일이 있었는데도 세계가 전과 하나도 안 변한 것을 보곤 인간에 대한 혐오가 생겨 [[흑화]]해서 세상이 불타는 것을 보기 위해서 이블 지니어스가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뭔가 어디 하나가 희화화 되어있는 다른 이블지니어스와는 다르게 항상 말투가 날이 서있고, 기본적으로 무시하는 말투이다.[* 개인실에서 쉬러 갈 때 대사를 보면 병신들과 같이 있기 싫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조직 마크는 [[스펙터(007 시리즈)|스펙터]]와 유사한 해골 문양이며 개인실의 모습은 고풍스러운 고전 저택의 내부같은 모습이다. 여담으로 전작에서 직접 존 스틸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한다.[*스포일러 하지만 존 스틸은 살아있었고 엠마의 메인 스토리에선 결국 존 스틸과 충돌하게 된다. 그를 붙잡고 '''"이 세상에 단둘만 남은 정상인"'''이라고 마지막 까지 회유했지만 존 스틸이 거절하자 결국 그를 처치한다. 이때의 대화를 보면 그와 함께 수없이 세상을 구했지만, 결국 모든게 허사로 돌아가서 인간에 대한 극도의 혐오와 허무주의에 빠진것을 알 수 있다.] 서포터 역할인 지니어스. 본인 자체의 전투능력은 타 지니어스보다 낮으며, 스킬도 부하들인 핸치맨을 버프해주는 것이다.--그냥 딱 봐도 앞서서 싸울 캐릭은 아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쥬베이 같은 공격 전용 핸치맨과의 시너지가 높다. * 특성: 스파이 대가(Spymaster): 엠마의 위장 계열 미니언들의 유지비가 25% 적으며, 요원들을 산만하게 할 시 결의를 5 더 깎는다. * 능력1: 주목! (Pay Attention!): 엠마 주위에 오오라가 생긴다. 미니언들은 엠마 주위로 모여들며 해당 지역의 작업을 최우선으로 처리하며, 오오라 주위에 있는 미니언들이 요원들의 변장을 꿰뚫어 볼 확률을 높인다. * 능력2: 모의자 (Plotter): 핸치맨들의 스킬 쿨다운들을 초기화시킨다. 지력 60 사용. * 세계 정복 기계: '''V.E.N.O.M'''[* Venom은 '''맹독'''이라는 뜻이다. 화학병기라는 것을 감안하면 꽤나 알맞는 이름.] 메인 퀘스트 목표로 인간과 짐승에 내제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증오, 탐욕, 질투를 극도로 끌어내는 페로몬을 뿌리는 기계.]] 이 페로몬에 노출된 동물들은 폭력성과 함께 신체 능력마저 증폭하여 서로 전투를 벌이게 만든다. 베놈이 목표로 한 지역은 단체 히스테리가 일어나 그 혼란으로 해당 지역의 의심(heat)가 대폭 감소하며(각 레벨당 100/150/200), 이후, 해당 '''대륙 전체의''' 의심을 같은 양으로 낮추는 음모(scheme)이 생성된다. 추가로 해당 음모는 실행 시, 해당 지역을 감시하고 있는 슈퍼 요원의 의심을 일으키지 않는다. 다른 세계 정복 기계처럼 베놈을 발사한 후, 기지 내의 랜덤한 수의 미니언들이 새어나온 페로몬에 발광하여, 사살할 때까지 닥치는데로 주위를 공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